장재인, 친환경 거리 콘서트 "인사동에서 만나요"

입력 2012-03-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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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그루브)
가수 장재인이 16일 저녁 6시부터 친환경 캠페인과 길거리 공연을 함께 펼친다.

장재인은 환경과 문화를 접목시킨 캠페인 '그린 무브먼트(Green Movement)'의 일환으로 열리는 '그린 스트리트 프로젝트(Green Street Project)'중 '그린 메신저'로 선정되어 이날 오후 6시부터 인사동 거리를 돌며 자원봉사자들과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후 7시부터는 쌈지길에서 공연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주최사인 컬처 그룹측은 "장재인이 지속적으로 보여준 환경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소신과 활기차고 패셔너블한 이미지가 그린 무브먼트 캠페인의 취지와 잘 맞아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이후 7월 21일 대천 해수욕장에서 열릴 '그린 그루브 페스티벌(Grenn Groove Festival'의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이 페스티벌은 지난 해 처음 개최되어 미 힙합 스타인 버스타 라임즈, 디제이 아프로잭을 비롯, 국내 가수로는 재범, 장기하와 얼굴들,유브이(UV) 등이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고, 올해 두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장재인은 싱글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홍보 활동을 마무리하고 호원대학교에 복학해 음악 수업과 새 앨범 작업에 몰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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