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승부조작 최성국 선수활동 정지"

입력 2012-03-16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축구연맹(FIFA)이 승부조작 가담 혐의로 최성국(29)에게 국내외 모든 선수 활동을 정지시키는 제재를 부과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FIFA가 지난 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최성국에 대한 대한축구협회의 영구 제명 처분이 전 세계적으로 유효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16일 전했다.

앞으로 최성국은 국내외 프로경기와 국제 경기뿐만 아니라 친선 경기 등 일체의 공식 경기에 나가지 못한다.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했던 최성국은 광주 상무에서 뛰던 2010년 6월 두 경기의 승부조작에 가담하고, 승부조작에 가담할 선수를 섭외한 혐의가 인정돼 지난달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해 6월 승부조작에 관여했다며 프로축구연맹에 스스로 신고했고, 같은 해 10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영구제명 징계를 받았다.

국내 프로 무대에서 뛰지 못하게 된 최성국은 마케도니아 진출을 준비 중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7,000
    • +3.84%
    • 이더리움
    • 2,741,000
    • +9.07%
    • 비트코인 캐시
    • 337,200
    • +10.67%
    • 리플
    • 1,906
    • +11.14%
    • 솔라나
    • 112,200
    • +10%
    • 에이다
    • 280
    • +11.5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40
    • +2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50
    • +8.21%
    • 체인링크
    • 12,700
    • +7.17%
    • 샌드박스
    • 82.6
    • +6.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