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건설공사 현장 안전대책 강화

입력 2012-03-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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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충북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사업현장의 안전·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2012 전국 공감소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는 지역별 담당자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후변화 및 FTA 대응 농업생산기반 정비 추진방향, 공사현장 안전사고 사례 및 대처방안 등이 논의됐다.

박재순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사고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공사현장에서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복구로 재해예방,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은 물론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사업 추진과정에서 공사의 주 고객인 농업인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월말 부터 재난취약시설로 지정해 중점관리 해 온 저수지, 양·배수장, 방조제 등 수리시설과 개보수사업 시행지구 일일순찰 등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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