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현대차 지분 매각 단기충격 그칠 것"-토러스투자證

입력 2012-03-1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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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16일 현대차의 현대위아 지분 매각에 대해 단기충격에 그칠 것이라며 현대위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양희준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현대위아 주식 보유물량 중 168.1만주와 89.1만주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 블록으로 매각한다"며 "매각물량 대부분은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인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이번 지분 매각으로 현대위에 대한 투자심리가 단기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분매각이 현대차와 기아차의 핵심 부품공급업체로써의 지위와 이에 따른 성장전망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성장전망과 펀더멘털 훼손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심리 개선을 위한 Catalyst 발생이 머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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