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하루만에 순유출 전환

입력 2012-03-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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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에서 하루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1620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217억원이 빠져나가면서 29일째 자금이탈이 지속됐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99조3420억원으로 551억원 감소했다. 국내 주식형과 해외 주식형이 각각 289억원, 262억원 줄었다.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91조9999억원으로 5626억원 증가했다. 국내 주식형은 4852억원, 해외 주식형은 774억원 늘었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1210억원 감소한 45조4450억원, MMF 설정액은 3480억원 증가한 64조845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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