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21일·남편 김 판사 20일, 경찰 출석 요구

입력 2012-03-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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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나경원 전 의원에게 21일 출석하라고 요구했다. 남편 김재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와 박은정 인천지검 부천지청 검사에게는 20일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보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20일 피고소인 자격으로 김재호 판사와 박은정 검사에게 출석하라는 출석 요구서를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나 전 의원과 김 판사는 피고소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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