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뺑소니 구설수…"클럽에서 나오다가 그만"

입력 2012-03-15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데일리메일)
헐리우드 트러블 메이커 린제이 로한이 또 뺑소니 사고로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 매체 TMZ닷컴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이날 새벽 할리우드의 세어즈 클럽 앞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지나가던 보행자를 치고 도주해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다.

차에 치인 피해자는 세어즈 클럽의 매니저로 린제이 로한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에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두 거짓말이다. 사회봉사를 마치고 친구생일을 축하하려 잠시 클럽에 갔을 뿐이다"며 "하지만 파파라치 때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돌아왔다"라며 해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할리우드 최고의 말썽꾼이네" "언제쯤 정신 차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92,000
    • -0.65%
    • 이더리움
    • 4,256,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1.29%
    • 리플
    • 2,819
    • -1.43%
    • 솔라나
    • 186,000
    • -2.46%
    • 에이다
    • 558
    • -3.13%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17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00
    • -2.27%
    • 체인링크
    • 18,500
    • -3.8%
    • 샌드박스
    • 17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