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액체납자 423명 대여금고 압류

입력 2012-03-15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조사관들이 체납자 대여금고에 봉인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세금이 1000만원 이상 밀린 고액 체납자 423명의 시중 은행대여 금고 503개를 압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금고가 압류된 이들의 체납액은 600억원이 넘는다. 이들은 밀린 세금을 내기 전까지는 금고에 든 재산을 꺼낼 수 없다.

시는 체납자들이 이달 말까지 세금을 내지 않으면 금고를 강제로 열어 내용물을 공매에 부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9년에도 체납자 금고 300여개를 압류해 밀린 세금 8억원을 거둬들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9,000
    • -1.16%
    • 이더리움
    • 2,903,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
    • 리플
    • 1,998
    • -0.7%
    • 솔라나
    • 122,200
    • -1.93%
    • 에이다
    • 375
    • -1.83%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2.21%
    • 체인링크
    • 12,770
    • -1.24%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