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직업 10년새 1300개…사라진 직업도 30여개

입력 2012-03-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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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년간 1300개 직업이 새로 생겨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산업별로 실시한 직업 직무 조사 결과를 통합 정리한 '2012 한국직업사전(통합본 4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사전에 따르면 올해 수록된 직업 수는 총 9298개로 2003년 7980개에 비해 1318개가 늘었다.

새로 수록된 직업은 전기자동차설계기술자, 폐기물자원화설비운전원, 증강현실전문가, 그린빌딩인증평가전문가, 탄소배출권거래컨설턴트, 입학사정관 등 이다.

반면 비디오테이프 검사원, 전보시설운용원 등 제품 생산이 중단되고 새로운 첨단 제품으로 대체되거나 자동화 및 기계화로 직무가 사라진 직업 30여개는 빠졌다.

2012 한국직업사전 책자는 전국 공공 및 대학도서관,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등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며, 워크넷(www.work.go.kr/jobMain.do)에서 PDF 파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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