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장애인 50명 신규 채용

입력 2012-03-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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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사업장에서 장애인 대상 첫 공개 채용 실시 28일까지 LG이노텍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LG이노텍은 장애인 첫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전국 7개 사업장에서 근무할 사무직과 현장직 직원 총 50여명이며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생산기술, 영업·마케팅 및 제조, 품질검사 등이다.

응시자격은 사무직의 경우 학사학위 이상이며 연구개발 및 생산기술 분야는 이공계 관련 전공 및 경험자이다. 현장직 응시자격은 고졸 및 전문대졸 이상이며 공업, 전기, 전자, 기계 관련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28일까지 LG이노텍 홈페이지(www.lginnotek.com)를 통해 가능하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4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다. 이번 공채 합격자들은 직무분야에 따라 서울, 구미, 파주, 광주, 안산, 오산, 청주 등에 고루 배치된다.

LG이노텍은 지난해부터 장애 임직원들에게 ‘장애인 특별 건강지원제도’를 실시하고 비급여 항목에 대한 의료비 지원은 물론 정기적인 특화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LG이노텍은 장애인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15년까지 1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 임직원들을 위한 장애인 친화형 생산라인을 신설하는 등 관련 제도 및 인프라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장애인 인력에 대한 선확보를 위해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고 경로를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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