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 7호 '칠간지', 여성 출연자들에게 인기 폭발한 이유는?

입력 2012-03-1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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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24기 남자 7호가 여성 출연자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받았다.

14일 방송된 SBS '짝' 농어촌 특집에서는 농촌 총각 7명과 도시 처녀 5명이 애정촌에 입소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7호는 "나이는 38세이고 과수원을 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처음에 친환경 농사를 시작했을 때 사과가 너무 형편없어서 공판장에 가면 판매를 할 수 없었다"면서 "차에 싣고 팔던 도중 농약 알레르기가 있던 한 임산부를 만났고 이 사과를 먹고 괜찮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란 일화를 밝혔다.

남자 7호는 "어려움은 많지만 농촌에 대한 비전은 분명히 있다. 젊은 사람들이 농촌을 지키는 게 굉장히 자랑스럽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남자 7호는 여성 출연자들로부터 '소간지 아닌 칠간지'라며 별명도 만들어지는 등 인기를 모았다.

남자 7호가 보여준 세련된 비주얼과 차분한 태도는 여성 출연자들의 호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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