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큰형 알고보니 삼성SDS 상무? 아버지도 전 우성해운 회장

입력 2012-03-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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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하가')
배우 차인표의 친형이 현재 삼성SDS 상무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아울러 아버지인 전 우성해운 회장 차수웅씨도 주목받고 있다.

차인표는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공부를 잘했던 '수재'형과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막내 동생을 언급했다.

차인표는 형에 대해 이날 방송에서 "그냥 회사원"이라고 밝혔으나 형 차인혁씨는 서울대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삼성SDS 기술전략팀장(상무)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차인표의 아버지 전 우성해운 회장 차수웅씨도 주목받고 있다.

차수웅 전 회장은 1974년 우성해운을 직접 설립해 국내 해운업계 4위까지 올려놓은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특히 자식들에게 경영권 세습이나 주식을 물려주지 않고 2대 주주이자 전문 경영인에게 회사를 물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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