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사흘째 순유출

입력 2012-03-1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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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사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870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60억원이 빠져나가면서 27거래일 연속 자금이 이탈했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99조2672억원으로 1954억원 감소했다. 국내 주식형은 1751억원, 해외 주식형은 203억원 줄었다.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5945억원 감소한 90조6924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은 6228억원 줄었고 해외 주식형은 284억원 늘었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1020억원 감소한 44조7250억원, MMF 설정액은 2830억원이 빠져나간 63조569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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