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 키위뮤직과 전속계약…"스승 김형석의 품으로"

입력 2012-03-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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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발라드 가수 나윤권이 김형석 프로듀서가 대표인 ‘키위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13일 키위뮤직 측은 “나윤권의 잠재력은 그 어떤 기존 가수들을 능가한다. 기존 음악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윤권과 김형석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사이다. 10여 년 전 김 대표가 오디션을 통해 나윤권을 발굴한 장본인이다.

김 대표는 “처음 나윤권을 만났을 때를 아직도 기억한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워낙 큰 친구라 내가 원하는 그 이상의 것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나윤권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

앞서 나윤권은 지난 달 22일 입대 연기 신청 결과를 통보받고, 당분간 콘서트와 드라마 OST 녹음, 화보 촬영 등 일정을 소화한 뒤 올해 안에 입대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입소 전에 김형석과 함께하는 아듀 공연(4월 21~22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을 가질 것이며, 장근석-소녀시대 윤아 주연의 KBS 드라마 ‘사랑비’ 테마곡(김형석 작곡) 녹음과 화보촬영 등 막바지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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