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출신인 강 사장은 한남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해군 제독으로 전역했다.
특히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 갈 기업의 전문화된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최재호 회장과 강 사장 2명의 대표이사 체제를 통해 책임경영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무학측은 설명했다.
강 사장은 “고객과 호흡하는 감성마케팅을 통해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기업으로 고객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며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고용창출이 가능한 지역 연계사업 및 고객이 행복해 할 수 있는 고객지원사업 강화에 역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