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녀' 박수인, 4년만에 안방극장 복귀...KBS '강철본색' 출연

입력 2012-03-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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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연기자 박수인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박수인은 KBS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4부작 '강철본색'(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에서 상큼하고 발랄한 화선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강철본색'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퓨전사극으로 드라마 '경성스캔들'의 한준서 PD와 '히어로'의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박수인은 극중 철기(오만석 분)가 드나드는 명빈관에 기생 화선으로 분한다. 화선은 보통 기생들과는 달리 통통튀며 재미를 더하는 캐릭터로 철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박수인은 2008년 SBS 드라마 '며느리와 며느님'에서 문정희의 동생 이유정 역 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안정된 연기력을 선사한바 있다.

이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아바타녀' 로 실시간 검색순위를 장악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전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본의아니게 선의의 피해를 보기도 했다.

박수인은 소속사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소속사를 만나며 모든걸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이번 촬영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강철본색'은 오는 25일 밤 11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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