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中 경착륙 우려에 낙폭 확대

입력 2012-03-12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WTI 기준)가 11일(현지시간) 전자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의 지난달 무역수지가 22년 만에 최대 적자를 보이면서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했다.

4월 인도분 국제유가는 한국 시간 10시1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 하락한 106.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의 관세청격인 해관은 지난달 무역적자가 시장예상치인 53억5000만달러를 크게 웃돈 314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1989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해관은 유럽발 리스크로 인한 수출 둔화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이후 급증한 수입이 적자폭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도쿄 소재 뉴엣지그룹의 하세가와 겐 상품 판매 부문 책임자는 “중국의 2월 무역적자가 유가 하락 압력을 넣고 있다”며 “무역적자 규모가 예상보다 너무 컸다는 점에 시장 참가자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47,000
    • +0.37%
    • 이더리움
    • 2,997,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1%
    • 리플
    • 2,019
    • +0.3%
    • 솔라나
    • 125,800
    • +0.72%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5.07%
    • 체인링크
    • 13,150
    • +0.9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