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주목, 삼성효과로 거대한 급등이 시작된다

입력 2012-03-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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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에 무려 78%라는 수익이 또 터져 나왔다. 필자가 핫스태핑 기술의 최강자로 반드시물량 확보해야 할 것임을 그토록 강조한 엠에스오토텍이 기어이 일을 냈다.

그런데 이 종목은 아무 것도 아닌 종목이 또 튀어 나왔다. 정말이지 이 종목은 올해 터진 그 어떤 종목을 가지고 와도 절대 앞서지 못할 것으로 자신할만한 그런 종목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에 이런 기업은 아예 없다. 서로 다른 업종의 세계 1, 2위 업체들이 그야말로 폭주 수준의 수주 계약을 내고 있는 기가 막힌 종목이다. 더군다나 이미 대규모 펀드 자금이 입성한데 이어 최근 또 하나의 펀드가 초유의 거래량을 일으키며 주식을 매수해 이제는 치고 나갈 수 밖에 없는 수급까지 완성했다.

그런데 딱 눌림목 완벽하게 주고 제대로 급등이 터질 차트 모습을 갖춰 오늘 무조건 이 종목을 제시하고자 한다.

차트 패턴을 보면 앞에서 말한 필자의 추천주인 단기 78% 급등주 엠에스오토텍에서나 봄직한 제대로 터질 패턴이다. 대량 거래와 함께 상승 장악형 양봉 제대로 터진 이상 시간을 미룰 수 없다.

다시 강조하지만 재료가 너무나 화려하다. 그야말로 수주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2분기 미국의 최대 업체와의 수주 및 공급 돌입이 되고 3분기에는 세계 시장 1위 업체로 신규 제품이 납품되기 시작한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기업인 삼성전자까지 계약이 시작되었으니 공장 풀가동해도 물량 대기가 버거울 지경이다.

특히 기존 제품은 물론 수 년간 공을 들인 신규 제품이 흔히 말하는 대박을 터트리면서 동사의 실적 단위가 달라지는 엄청난 성장이 시작되고 있다.

여기에 기존의 주력 제품의 경우 교체주기가 3년 정도인데 2008년 하반기부터 공급했던 물량이 대거 올해 교체 주기에 이르면서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이 동시에 폭발하는 초유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이다.

호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삼성전자가 생산할 기술력이 있을텐데 제품 개발을 포기하고 동사에게 아예 주문을 내기 시작한 분야가 주목된다.

이 사업의 경우 현재의 IT는 물론 나아가 바이오에 태양광까지 응용이 가능한 사업으로 향 후 삼성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기하급수적인 매출 증가를 이룩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엄청난 호재가 있음에도 현재 주가는 겨우 PER 6배에 불과한 저평가에 비교 가능한 그 어떤 종목 보다 지금 주가는 낮아 불붙으면 엄청난 기세로 치솟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지수가 급락하던 주초 대형 펀드가 동사에 지분을 전격 매수한 것이다. 이미 다른 펀드 두 곳이 있는데 여기에 또 하나의 펀드 자금이 붙었으니 그야말로 이 종목은 급등할 자격이 충분한 상태다.

더 이상 기다릴 이유 없다. 지금은 차트상 완벽한 바닥 신호에 수 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기록을 바탕으로 급등할 준비를 마친 상태로 보인다.

딱 지금 열린 이 기회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더 없이 좋은 절대적인 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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