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메가폰 잡은 단편영화'기억의 조각들' , 유승호 캐스팅 화제

입력 2012-03-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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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트위터
배우 구혜선이 감독으로 나선 단편영화 ‘기억의 조각들’에 배우 유승호가 전격 캐스팅 됐다.

단편영화 ‘기억의 조각들’은 국내 최초 4K 3D입체 제작 시스템을 도입한 단편 영화로, 세월이 흘러 소중한 기억을 회상하는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한다.

주연배우 유승호는 이번 영화에서 행복했던 추억을 상징하는 인물로 활약한다. 특히 ‘국민남동생’에서 어엿한 성인연기자로 거듭난 유승호가 구혜선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에서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두 사람의 만남이 기대되고 있다.

‘기억의 조각들’에는 국내 최고의 입체영상 전문 스텝들이 참여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입체영상 제작사 리얼스코프가 제작을 하며 영화 ‘왕의 남자’ 촬영감독이자 수 년간 3D입체영상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한 지길웅 감독이 촬영을 맡았다.

한편 구혜선은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와 ‘당신’ 그리고 장편영화 ‘요술’, ‘복숭아나무’를 제작하여 감독으로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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