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보고 싶다"...강호동 복귀 59.6% "찬성"

입력 2012-03-1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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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잇서베이)

연예계 잠정은퇴를 선언하고 칩거중인 강호동에 대한 시청자들의 그리움이 증폭되고 있다.

강호동이 연예계를 떠난지 몇 달이 지났지만, 그의 존재감은 여전하다. 연예.오락 프로그램에서 그는 매번 자막, 자료화면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리서치 전문기업 두잇서베이(대표 최종기 )가 남.녀 1,880명을 대상으로 ‘강호동 복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에서 '강호동 복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이라는 질문에 59.6%가 '긍적적'이라고 답했으며, 부정적인 의견은 13.6%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복귀 시기를 묻는 질문에서는 3개월 이내(48%)가 가장 많았으며, 6개월 이내(17%), 1년 이내(14.3%) 순으로 가급적 빨리 복귀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두잇서베이)
강호동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중 가장 보고 싶은 프로그램 으로는 KBS '1박2일'(51.6%), MBC '무릎팍 도사'(29.7%), SBS '강심장'(11.7%), '스타킹'(7%)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선호도는 남.녀 전 연령층에서 거의 비슷한 추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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