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스팟] 구리 값, 중국 인플레 압력 완화에 상승

입력 2012-03-09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리 가격이 9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아 중국 정부가 긴축완화 속도를 올려 구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오전 4시 현재 3월 인도분 구리 가격은 전날보다 46.25달러 상승한 t당 84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루미늄은 전날보다 5.5달러 상승해 t당 2224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납은 11달러 오른 t당 2137달러를 기록 중이다.

아연은 9달러 상승해 t당 2060달러를, 니켈은 75달러 오른 t당 1만9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석은 3달러 떨어져 2만2970달러를 기록중이다.

중국의 지난 2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2% 올랐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4%는 물론 전월의 4.5%를 밑돈 것이다.

중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하면서 중국 정부가 긴축완화 속도를 올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그리스에서는 이날 민간채권단의 국채 교환 참여율을 충분히 확보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그리스는 국채 교환 참여율이 85.8%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위기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07,000
    • -0.95%
    • 이더리움
    • 3,396,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82%
    • 리플
    • 2,045
    • -1.11%
    • 솔라나
    • 124,300
    • -1.04%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78%
    • 체인링크
    • 13,700
    • -0.2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