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이틀째 상승…삼성電, 최고가 경신

입력 2012-03-09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한 가운데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4%이상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54포인트(0.88%) 오른 2018.30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뉴욕증시가 그리스 국채 협상이 무리없이 끝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세로 마감하자 이에 영향을 받으며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코스피는 장 내내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주요 투자 주체들이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면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장 내내 '사자'와 '팔자'를 반복했던 외국인은 이날 252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해 5거래일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기관은 121억원, 개인은 1065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 거래를 중심으로 569억원을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전자가 3% 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4.24% 급등해 123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장중 123만1000원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삼성전기, 삼성SDI, LG이노텍 등도 1~2% 상승했다. 하이닉스는 0.17% 올랐다.

음식료업, 제조업, 기계, 의약품, 전가스업, 운수장비, 유통업, 화학 등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등이 오르고 포스코, 기아차,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등이 떨어졌다.

상한가 6개를 포함한 444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1개 등 350개 종목이 하락했다. 98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96,000
    • +1.64%
    • 이더리움
    • 2,709,000
    • +4.8%
    • 비트코인 캐시
    • 340,900
    • +8.95%
    • 리플
    • 1,874
    • +6.48%
    • 솔라나
    • 111,400
    • +5.79%
    • 에이다
    • 269
    • +2.67%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26
    • +16.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3.85%
    • 체인링크
    • 12,510
    • +2.96%
    • 샌드박스
    • 81.27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