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과 富]요즘 누가 잘나가? CF 보면 다나와

입력 2012-03-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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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모델료 12억…이승기 지난해 광고 수입만 80억

▲이영애(왼쪽)와 이승기
스타들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은 바로 CF. CF 모델료로 스타의 ‘몸값’을 매기기도 하고 CF 갯수로 스타의 ‘위치’를 가늠하기도 한다. 스타들끼리도 CF 많이 찍는 동료를 부러워할 정도로 CF는 스타의 인기를 증명하는 척도라고 볼 수 있다. 그럼 연예계 CF 킹과 퀸은 누구일까?

업계에 따르면 가장 높은 모델료를 자랑하는 스타는 바로 이영애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는 이영애는 여자 연예인 중 가장 높은 12억원이란 모델료가 책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애는 현재 올레 스마트홈 패드, 휴롬, LG생활건강 후 등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CF 스타하면 김태희도 빼놓을 수 없다. 빛나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해 최고의 미녀로 손꼽히는 김태희의 모델료는 8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김태희는 프렌치카페, LG디오스, LG생활건강 오휘, 도요타 뉴캠리, 쿠팡 등 다양한 CF와 지면 광고에서 만날 수 있다.

알려진 모델료는 이영애가 더 높지만 단 3편의 CF에만 출연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총수입은 김태희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요즘 브라운관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남자 연예인은 바로 만능엔터테이너 이승기다. 선한 인상과 ‘엄친아’ 이미지로 광고모델 호감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이승기는 식품부터 아웃도어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고 있다. 업계에서 추산한 이승기의 연간 모델 계약금액은 7억원 선이다. 이승기는 지난해에만 11개의 CF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80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2011년 광고모델 호감도에서 이승기에 이어 2위에 오른 원빈도 둘째가라면 서럽다. 역시 모델료 7억원 선으로 추정되는 원빈은 맥심 티오피, 쿠쿠, K2, SK텔레콤 4G, 뚜레쥬르,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수많은 CF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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