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기업정책 신뢰성 추가적 제고 '매수'-대신證

입력 2012-03-09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9일 두산에 대해 이번 자본감소로 기업 정책의 신뢰성을 추가적으로 제고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용식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두산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의 50%에 대해 소각을 통한 유상감자를 실시해 시장출회 가능성이 잠재돼 있던 희석가능주식을 시장에서 퇴장시켰다"며 "이번 유상감자의 실시로 기존 890여만주의 자사주(우선주 포함) 규모는 총 440여만주로 축소되고 향후 오버행에 대한 리스크를 감소시켰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유상감자는 회사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가 존재하지 않는 자사주를 소각한 것이기 때문에 주주의 부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지난 1월에 실시한 30만주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에 이은 이번 유상감자는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시키겠다는 정책집행에 대한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긍정적 영향이 더욱 크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유상감자가 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소각하고 자본금을 상쇄시키기 때문에 자본내의 변동만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15,000
    • +3.38%
    • 이더리움
    • 2,725,000
    • +8.13%
    • 비트코인 캐시
    • 338,300
    • +11.8%
    • 리플
    • 1,896
    • +10.49%
    • 솔라나
    • 112,400
    • +9.77%
    • 에이다
    • 270
    • +7.1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332
    • +20.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5.86%
    • 체인링크
    • 12,550
    • +5.82%
    • 샌드박스
    • 81.4
    • +4.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