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시작부터 무섭네… 울랄라세션 응원도 눈길

입력 2012-03-0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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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Mnet '슈퍼스타K4' 지원자가 ARS 오픈 15시간 25분 만에 2만 5000명을 넘어섰다. 시간당 평균 지원자가 1600명이 넘을 정도로 첫 날부터 열기가 뜨겁다.

Mnet 측은 "금일 자정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는데 오후 3시 25분을 기점으로 응시자 숫자가 2만 5천명을 넘어섰다"며 "방과 후와 퇴근 후 신청자가 더 몰릴 것을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현재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남성 참가자가 78.4%, 여성 참가자가 18.9%, 그룹이 2.7%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7.3%로 가장 많고 이어 부산 17.9%, 대구 10.6%, 인천 10.4%, 광주 19%, 대전 9.9%이 뒤를 이었다.

'슈퍼스타K4' 접수는 ARS 1600-0199번으로 할 수 있으며 국적 불문, 나이 불문, 1세부터 99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ARS 안내에 따라 개인과 단체를 선택하고 나이와 예선 지역을 입력한 후 1분 동안 노래를 부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한편 국민 오디션의 귀환을 축하하는 슈퍼스타K 출신 가수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울랄라세션 임윤택은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시작되네요. 너무 기대되는 슈스케 시즌4! 올해도 상상도 못 할 스케일과 빅 재미를 가지고 옵니다"라 남겼고, 울랄라세션의 박광선은 "울랄라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겁니다"라고 응시자들을 응원했다.

투개월 김예림은 미투데이를 통해 "작년 미국에서 슈스케가 시작되기만을 바라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저를 인어로 변화시켜 준 슈스케. 저처럼 꿈을 이루고 싶은 분들은 얼른 도전해 보세요"라고 응원글을 남겼다. 이밖에 존박, 김지수, 김도현, 크리스티나 등의 축하 멘트도 이어졌다.

8일 접수를 시작한 '슈퍼스타K4'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친 후 8월부터 본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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