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스팟] 구리 값, 그리스 국채 협상 진전에 상승

입력 2012-03-08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리 가격이 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그리스 국채 교환 협상이 진전되자 구리를 포함한 산업용 금속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오전 7시30분 현재 3월 인도분 구리 가격은 전날보다 0.6% 상승한 t당 8346.00달러에 거래됐다.

알루미늄은 전날보다 0.5% 상승해 t당 222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아연은 0.8% 올라 t당 2031달러를 기록 중이다.

납은 0.9% 상승해 t당 2108달러를, 니켈은 1.2% 올라 t당 1만91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석은 0.2% 올라 t당 2만2300달러를 기록중이다.

그리스에서는 전체의 60%에 상당하는 국채 보유자가 그리스와의 채무 교환에 대해 참여 의사를 나타냈다.

그리스가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줄어 투자자들은 유럽 경제가 호전돼 시장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했다.

파이프와 전선 수요가 많아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도 구리 가격 상승에 힘을 실었다.

이날 LME 재고는 올해 24%까지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9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LME 구리 재고는 28만900톤으로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64,000
    • -0.75%
    • 이더리움
    • 2,679,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89%
    • 리플
    • 1,442
    • -2.57%
    • 솔라나
    • 102,700
    • -1.53%
    • 에이다
    • 282
    • +6.0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3.51%
    • 체인링크
    • 11,500
    • -0.52%
    • 샌드박스
    • 57.86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