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투하츠] 윤제문, 무심한 듯 시크하게 "작품 많이 들어오지 않아요"

입력 2012-03-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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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제문이 무심한 듯 시크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윤제문은 작품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 "작품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면서 "들어오는 족족 하고 있다"라고 덤덤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하고 인상깊은 캐릭터를 주로 해온 윤제문은 "그런 작품들이 계속 들어오네요"라고 쿨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킹 투하츠'는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가상 설정 아래, 우여곡절 끝에 사랑에 빠지게 된 북한 특수부대 교관과 천방지축 안하무인 남한 왕자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 블랙코미디다.

이번 작품에서 윤제문은 엄청난 자금력으로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다국적 군사복합체의 지주회사 클럽 M의 회장 김봉구 역을 맡았다.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호평을 받았던 이재규 PD와 홍진아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더킹 투하츠'는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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