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의 ‘데일리퀸’, 中·泰 사업 확장할 것

입력 2012-03-08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흥시장 공략 위해…나라마다 메뉴도 바꿀 것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소유한 아이스크림 기업 인터내셔널데일리퀸이 중국과 태국에서의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 게이너 데일리퀸 최고경영자(CEO)는 전화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발전을 위한 우리의 전략은 신흥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라며 “아시아가 그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퀸은 현재 중국에 5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태국에는 270개 이상을 갖고 있다.

게이너 CEO는 “우리는 각국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해 나라마다 메뉴도 바꿀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퀸은 그동안 연 매출 32억달러(약 3조6000억원) 이상을 기록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퀸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 과테말라 싱가포르로 사업을 확장했다.

한편 버핏은 지난 1998년 데일리퀸을 인수했다.

버핏은 당시 “나와 찰스 멍거 부회장은 데일리퀸 아이스크림을 먹는 데 꾸준히 돈을 써 왔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65,000
    • +0.4%
    • 이더리움
    • 2,682,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336,400
    • +6.69%
    • 리플
    • 1,859
    • +5.03%
    • 솔라나
    • 110,600
    • +3.95%
    • 에이다
    • 267
    • +0.75%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20
    • +1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69%
    • 체인링크
    • 12,410
    • +1.39%
    • 샌드박스
    • 80.5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