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세계 IT 업계 최대 부호

입력 2012-03-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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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가 세계 정보·기술(IT)업계 최대 부호에 등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자체 집계한 부호 순위에서 게이츠의 재산이 613억달러(약 68조9196억원)로 세계 IT 업계 거물 중 최고였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게이츠는 1975년 MS를 설립했다. 현재 세계 PC의 90%가 MS의 소프트웨어를 채용하며 게이츠를 거부로 만들었다.

2위는 379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이, 3위는 210억달러의 자산을 가진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각각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 창업자가 나란히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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