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비관론자 마크 파버 "중동전쟁 불가피...金 사라"

입력 2012-03-06 2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인 마크 파버(Marc Faber)는 6일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며 안전자산인 금과 주식을 사라고 조언했다.

파버는 '조만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할 것" 이라며 "중동전쟁이 발발하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더 많은 돈을 찍어 낼 것이기 때문에 금 등 귀금속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쟁이 발발해도 기업들은 거의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주식투자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파버는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해 "금을 전혀 보유하지 않는 것이 바로 리스크"라며 "바록 단기적으로 가격 조정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나는) 금을 팔지 않겠다"고 밝혀 금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표명했다.

그는 "제로(0) 수준 금리와 금리와 높은 물가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실질 금리는 마이너스 수준이어서 장기적으로 현금이 구매력을 잃게 될 것"이라며 "부동산, 미술품, 주식, 상품 쪽에 투자하는 것이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0,000
    • +3.37%
    • 이더리움
    • 2,726,000
    • +8.26%
    • 비트코인 캐시
    • 337,600
    • +11.57%
    • 리플
    • 1,885
    • +9.78%
    • 솔라나
    • 112,300
    • +9.78%
    • 에이다
    • 272
    • +8.37%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32
    • +2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5.58%
    • 체인링크
    • 12,550
    • +6%
    • 샌드박스
    • 81.36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