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인디아] 증시, 인포시스·타타車 반등 주도

입력 2012-03-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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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가 6일(현지시간) 오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센섹스지수는 오전 10시20분 현재 전일 대비 95.57포인트(0.55%) 상승한 1만7458.4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증시는 글로벌 경기회복 둔화 우려와 주의회 선거 관망 분위기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인도 최대 정보·기술(IT) 업체인 인포시스와 타타자동차가 강세를 보이면서 반등했다.

인포시스는 1.5% 올랐고 타타차는 4.6% 급등했다.

인도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DLF도 2.9% 뛰었다.

타타차는 이날 스웨덴 사브를 3억5000만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사브 인수가 자회사인 영국 재규어 랜드로버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주의회 선거결과에 대한 불안감이 상승세를 제한하고 있다.

2억명으로 인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주인 우타프라데시 등 5개주에서 이날 주의회 선거를 치른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에서 여당인 국민의회당이 패배해 만모한 싱 총리의 경제개혁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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