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6개월 만에 유럽행…ES는 국내 잔류

입력 2012-03-06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네바 모터쇼 참관 후 유럽 사업 현황 재점검 나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이 지난해 9월 현대차 체코 노소비체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두 번째 해외 출장지로 유럽을 택했다. 당초 정 회장과 유럽 출장에 동행할 예정이던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돌연 일정을 변경해 국내에 남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전용기 편으로 6일 오전 김포공항을 출발해 스위스 제네바로 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에는 김용환 현대차 기획담당 부회장, 양웅철 현대차 연구개발담당 부회장,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등 그룹 부회장단이 정 회장과 동행할 예정이다.

정 회장이 해외 출장을 떠나는 것은 올 1월 중국 출장(대통령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동행) 이후 2개월여 만이며, 유럽 출장은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관 및 체코 노소비체 공장 점검 활동 이후 6개월만이다.

정 회장과 현대차그룹 부회장단은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를 참관한 뒤, 제네바에서 유럽지역 사업현황 회의를 열어 유럽 시장 내 생산·판매·마케팅 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현대·기아차의 판매를 맡고 있는 유럽 딜러들과의 만찬 자리에도 참석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경제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는 유럽 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유럽 내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정 회장이 직접 출장을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69,000
    • -0.3%
    • 이더리움
    • 2,891,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61%
    • 리플
    • 2,010
    • -0.1%
    • 솔라나
    • 122,400
    • -1.37%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13%
    • 체인링크
    • 12,770
    • -1.16%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