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FX] 유로 약세...2주래 최저치

입력 2012-03-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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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소매판매 감소 전망

유로가 5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하락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의 경제지표 부진 전망에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5분 현재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8% 하락한 107.74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199달러를 나타내며 전일 대비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 가치는 장 중 달러 대비 1.3181달러에 거래되며 2주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 가치는 엔화 대비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23% 내린 81.60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연합(EU) 통계당국 유로스타트가 발표하는 1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1% 감소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1%로 유지할 전망이됐다.

미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로 대표적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 커진 것도 유로에 대한 매도 주문을 늘리는 배경이 됐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하는 2월 비제조업지수는 56.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1월의 56.8을 밑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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