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불만 최다 카드사, 신한카드

입력 2012-03-05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불만을 제기한 신용카드사는 신한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분쟁 조정 신청은 신한카드가 447건으로 가장 많았고 KB국민카드(430건), 현대카드(352건), 삼성카드(306건), 롯데카드(240건) 순이었다.

분쟁 조정 신청이란 소비자가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부당한 행위를 당했을 때 금융감독원에 해당 업체와 분쟁을 조정해달라고 민원을 제기하는 것으로, 분쟁 조정 신청이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자 불만이 컸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분쟁 조정 신청 과정에서 가장 많은 소송이 발생한 카드사는 KB국민카드로 29건이었고 현대카드(23건)와 롯데카드(21건)가 뒤를 이었다.

카드사들은 지난해 카드론 서비스가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악용되면서 피해자 불만이 급증해 피해 금액의 최대 40%까지 보상해주는 등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캐피탈사 가운데 분쟁 조정 신청은 현대캐피탈이 131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아주캐피탈(58건), 우리파이낸셜(30건), 하나캐피탈(16건) 순이었다. 분쟁 조정 신청 중 소송 제기 또한 현대캐피탈이 17건으로 1위였다.

한 카드사의 관계자는 “분쟁 조정 신청이 많다는 것은 해당 카드사의 서비스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라면서 “분쟁 조정 신청 중에 소송이 일어난다는 것은 고객과 카드사 간에 심각한 충돌이 있었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7,000
    • +0.59%
    • 이더리움
    • 3,065,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58,300
    • -4.07%
    • 리플
    • 1,584
    • -3%
    • 솔라나
    • 122,900
    • +1.07%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2
    • -0.46%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39%
    • 체인링크
    • 14,800
    • +1.37%
    • 샌드박스
    • 58.15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