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 “취업촉진수당 월60만원 지급하겠다”

입력 2012-03-04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진보당이 청년 실업자에게 월 60만원의 취업촉진수당을 지급하고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만18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심상정 공동대표와 당 청년 비례대표 후보자들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9대 총선 청년공약을 발표했다.

통합진보당은 또 내년부터 반값 등록금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19대 국회 첫 입법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고,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해 국립대 중심으로 대학구조를 재편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동시간 단축(일자리 70만개 창출) △사회·공공서비스 확대(100만개) △벤처·사회적 기업 집중 창업지원(10만개) △청년고용 5% 할당제(30만개) 등을 추진해 청년 실업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또 △월세 15만원의 공공 원룸 10만호와 공공 기숙사 10만호 공급 △군 복무기간 12개월로 단축 및 2020년까지 사병임금 11만원으로 인상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심 대표는 “청년세대에게 한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지만 청년들은 사회적 낙오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 살고 있다”며 “19대 총선을 계기로 불안과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청년들과 새로운 미래, 새로운 정치를 개척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17,000
    • +2.77%
    • 이더리움
    • 3,322,000
    • +6.89%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17%
    • 리플
    • 2,179
    • +4.91%
    • 솔라나
    • 137,500
    • +5.69%
    • 에이다
    • 428
    • +9.46%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1.07%
    • 체인링크
    • 14,290
    • +5.23%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