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박신양 아내 백혜진 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혜진 씨는 분위기 있는 깊은 눈에 청순한 모습, 도도한 모습으로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백혜진 씨는 남편 박신양이 아직도 설렌다는 발언으로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줘 잉꼬부부 면모를 솨기하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신양의 소박하고 털털한 일상이 공개됐다.
입력 2012-03-02 12:54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박신양 아내 백혜진 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혜진 씨는 분위기 있는 깊은 눈에 청순한 모습, 도도한 모습으로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백혜진 씨는 남편 박신양이 아직도 설렌다는 발언으로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줘 잉꼬부부 면모를 솨기하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신양의 소박하고 털털한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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