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월 실업률 4.6%…전월비 0.1%P 악화

입력 2012-03-02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1월 실업률이 전달보다 악화했다.

일본 총무성은 2일(현지시간) 1월 실업률이 4.6%로 전달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경기 회복을 배경으로 새로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 실업률을 밀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성별로는 남성의 실업률이 4.9%로 전월과 같았지만 여성은 4.4%로 0.4%포인트 상승했다.

여성 실업률의 상승폭은 2008년 12월 이후 최대였다.

다만 1월 실업자 수는 전년 동기에 비하면 줄었다.

지난해 1월 실업자 수는 291만명에서 19만명까지 감소했다.

총무성은 “회사 사정으로 인한 이직률이 높지 않다”며 1월 실업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총무성은 매년 1월 실업률 발표 시 지난 10년분의 계절 조정치를 수정하고 있다.

지난달 4.6%로 발표된 12월 실업률은 4.5%로 수정됐다.

또한 지금까지 5.5%로 사상 최고 기록 중 하나였던 2009년 5월 실업률은 5.4%로 수정됐다.

이로써 사상 최고 기록은 2002년 6, 8월과 2003년 4월의 5.5%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3,000
    • +0.38%
    • 이더리움
    • 2,985,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7%
    • 리플
    • 2,017
    • +0.15%
    • 솔라나
    • 125,700
    • +0.56%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7.59%
    • 체인링크
    • 13,09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