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미르, 뺨 맞기 싫어 문자로 이별통보?

입력 2012-03-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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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르 미니홈피
미르가 전여친에게 문자로 이별 통보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엠블랙 미르는 2일 방영되는 JTBC '아이돌시사회' 녹화에서 전 여자친구와 이별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미르는 "연습생 시절 오래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권태를 느꼈고 소위 나쁜남자처럼 행동했다."고 털어놨다. 여자친구가 직접 연습실 앞 까치공원으로 찾아오기까지 했지만 미르는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여자친구는 "뺨 한 대만 때려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미르는 당시를 회상하며 "뺨을 때린다는 말을 듣고 나니 손만 보였다. 난 원래 못 맞는다고 약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미루는 이후 숙소로 돌아와 문자로 이별을 통보해 뺨 안 맞고 헤어지기에 성공했다는 것.

미르는 영상을 통해 "친구야, 그 때 안 맞아줘서 미안해. 지금은 많이 겁이 없어졌으니까 길에서 만나면 한 대 때려주길 바라"고 말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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