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UEP 중단·핵-미사일 실험 유예’ 합의(종합)

입력 2012-02-29 2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미, 대북 식량지원 세부협의 위해 조만간 회동

미국과 북한은 지난 23∼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3차 북미 고위급 회담 결과를 29일 오전 9시(현지시간, 서울시간 오후 11시)에 동시 발표했다.

미국은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의 중단과 핵·미사일 실험 유예(모라토리엄) 등 비핵화 사전조치와 대북 식량(영양)지원을 골자로 한 6개항의 합의내용을 공개했다.

미국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유예하고, 우라늄 농축활동을 포함한 영변에서의 핵활동을 유예하는데 북한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은 영변의 우라늄농축활동의 유예와 5MW 원자로와 관련 시설의 해체를 검증하고 감시할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복귀에도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이 제안한 24만t의 영양지원 문제와 관련해 필요한 세부협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조만간 북한측과 다시 회동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2,000
    • +0.98%
    • 이더리움
    • 3,085,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96%
    • 리플
    • 2,087
    • +1.66%
    • 솔라나
    • 129,500
    • +1.01%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3.06%
    • 체인링크
    • 13,500
    • +1.73%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