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2차 LTRO 5295억유로 '예상상회'

입력 2012-02-29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중앙은행(ECB)은 유럽 역내 은행들에 3년만기 장기대출(LTRO)을 통해 5295억3000만 유로를 공급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4700억유로는 물론 1차 4890억유로를 상회하는 수치다. LTRO는 유럽의 은행들이 중앙은행에 요구한 유동성 규모다.

ECB는 모두 800개 은행이 이번 대출을 신청했으며 이들 은행에 1.0%의 금리를 조건으로 금액을 할당해 공급키로 했다.

ECB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은 유로존 재정 위기가 심화하면서 작년 12월 1년 만기 장기대출을 3년으로 대체하는 프로그램을 처음 시행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카스텐 브제스키 ING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ECB가 다시 수문을 열기 시작했다"며 "금융부문과 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일종의 게임"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22,000
    • +3.99%
    • 이더리움
    • 3,679,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353,200
    • +4.65%
    • 리플
    • 1,994
    • +5.11%
    • 솔라나
    • 156,800
    • +5.52%
    • 에이다
    • 321
    • +6.2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80
    • +7.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3.64%
    • 체인링크
    • 17,510
    • +6.38%
    • 샌드박스
    • 55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