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업 불참 대가로 보너스 지급 '논란'

입력 2012-02-29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노조는 사측이 파업 불참자들에게 특별 수당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김재철 사장과 사측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사원들에게 파업 특별수당이라는 명목으로 1주일에 20만원씩 4주치를 지급했다.

노조 측은 "사측이 앞으로는 특별수당을 1주일 단위로 지급해 노조를 압박할 계획이지만 남은 사원들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 게 할 뿐 푼돈으로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MBC가 파업 참여자들의 무더기 징계를 예고한 가운데 전ㆍ현직 앵커인 김세용·최일구 부국장과 보도국 정형일 전 문화과학부장, 한정우 전 국제부장, 민병우 전 사회1부장 등 보직을 사퇴하고 파업에 참가하고 있는 간부 사원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44,000
    • -3.07%
    • 이더리움
    • 2,506,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3.15%
    • 리플
    • 1,661
    • -2.87%
    • 솔라나
    • 103,900
    • -5.2%
    • 에이다
    • 226
    • -5.44%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94
    • -4.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5.46%
    • 체인링크
    • 11,440
    • -4.11%
    • 샌드박스
    • 79.04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