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홍석천이 조성모에 흑심 품고 호주까지 따라 갔다"

입력 2012-02-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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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조성모에게 흑심을 품었다는 사실이 탁재훈에 의해 밝혀졌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토크쇼 '쇼킹' 녹화에서는 게스트로 조성모가 출연해 과거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 활약하던 당시 호주 촬영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 때 호주에 동행했던 탁재훈은 당시 홍석천이 조성모에게 남다른 관심을 표했던 사실을 폭로했다.

이날 탁재훈은 "'출발 드림팀'이 호주로 촬영갈 당시 홍석천은 원래 출연자가 아니었다"며 "당시 홍석천이 조성모를 좋아해 자진해서 호주까지 따라왔다"고 밝혀 촬영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우리는 이미 그 때부터 홍석천의 마음을 눈치 챘고, 조성모를 지켜주기(?)위해 무척 노력했다"라고 덧붙여 조성모를 당황케 했다.

이 말을 들은 조성모는 "지금은 석천이 형이 커밍아웃을 했으니까 할 수 있는 얘기다"라며 급하게 분위기를 무마하려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랜만의 예능나들이에 나선 조성모의 모습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채널A '쇼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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