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2000선 이상서 추가 상승 제한적”

입력 2012-02-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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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3월 주식시장은 ‘전약후강’이 예상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2000선 이상에서 추가 상승 모멘텀은 제한적이고 일정구간의 기간조정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심재엽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은 “국제유가의 상승압력과 제한적인 중국 양회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쿼드러플위칭데이의 수급부담도 상존한다”며 “2차 장기대출프로그램(LTRO) 시행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순매수 강도 역시 제한적인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 팀장은 국제유가 상승과 관련해 정유, 화학 등의 소재/산업재와 IT HW, 건설, 금융, 섬유의복 등의 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SK이노베이션, 호남석유, 현대제철, 세아제강, LG디스플레이, 대덕GDS, 대우조선해양, 대림산업, 태광, 두산인프라코어, S&T대우, 한섬, LG패션, 락앤락, 외환은행 등을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그는 3월 코스피지수 밴드를 1900~2100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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