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신 계승하겠다면서 탄핵 앞장선 인물 공천”

입력 2012-02-27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는 27일 민주통합당의 1·2차 공천자 명단 발표와 관련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정당이 노무현 탄핵에 앞장선 인물을 공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선 대표는 이날 오전 한 라디오에서 “이번 민주당 공천은 17·18대 보다도 형편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심을 반영한 공천이 아니라 당내 역학관계를 나타낸 결과일 뿐”이라며 “친노인사들의 귀환 공천이 맞다. 친노 인사라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공천인물 중 친노 인사가 너무 많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임종석 사무총장 공천에 대해선 “법적으로는 무죄추정의 원칙이지만 정치적으로는 책임졌어야 했다”며 “임 총장은 본인이 불출마 했든지 당이 해결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이런 민주당이 새누리당을 어떻게 비난할 수 있나”고 따져 물었다.

선 대표는 “노무현 정부를 싸그리 비판할 순 없지만 이명박 정부가 너무 실정을 거듭하고, 노 전 대통령이 비호에 가셨기 때문에 추모정서 때문에 지난 정부에 대한 공과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6,000
    • -0.28%
    • 이더리움
    • 2,69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2%
    • 리플
    • 1,466
    • -2.01%
    • 솔라나
    • 102,700
    • -1.63%
    • 에이다
    • 284
    • +5.58%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3%
    • 체인링크
    • 11,630
    • +1.04%
    • 샌드박스
    • 58.57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