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안에 사야한다, 3월 엄청난 일이 터질 바이오 종목

입력 2012-02-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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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가 3천원대 초저평가 바이오 종목이 지금까지 그 어느 글로벌 바이오 기업도 성공 못한 새로운 방식의 ‘300조원대 불치병 백신’개발에 성공해 국내도 아닌 미국에서 세계최초로 본격 상용화를 위한 절차에 들어간 것을 확인했다.

지금 이 순간조차도 시중의 거대한 유동성 자금들이 실체가 있는 바이오 종목들로 속속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3월부터 본격 몰아치는 수급으로 바이오 급등주들이 거침없이 쏟아질 수 밖에 없는데, 바로 이 종목이 기적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만 같은 최고의 바이오 특급종목이란 것이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필자는 추천만 하면 터지는 바이오 종목들로 연일 상한가 행진을 쏟아낸 바 있다.

오스코텍의 숨막힐 듯한 수급에 필자조차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며 10월26일(수)부터 추천해 연일 급등세가 터져주어 100%에 육박하는 수익을 내어 드린바 있으며, 지난 6월 첫 주의 시작과 동시에 일본 내 에이즈 백신 치료제 최고기술 기업 보유사의 합병결정이라는 걸쭉한 재료를 확인하고 추천드려 600% 급등수익을 뽑아냈다.

그 뒤로도 산성피앤씨 300%, 에스티큐브 400% 폭발에 이어 JW중외신약, 메디프론, 중앙백신, 씨티씨바이오까지 하나같이 폭등의 도가니를 뿜어냈다.

필자가 지난 6월부터 추천해 적중률 80% 이상을 보여준 이들 종목들 중 적어도 서너종목만 믿고 매수만 했어도 지금쯤 억대계좌는 무난히 챙겼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이들 종목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전세계 최초이자 세계 패권을 움켜지려 하는 강력한 종목이 드디어 대바닥에서 솟구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매수할 시간이 너무도 촉박하다. 달리 말하면, 피 같은 투자금을 매매전략대로만 매수해두면, 손실없이 대박수익으로 직결시킬 수 있는 순간이지만, 조금이라도 망설이거나 지체하면 불과 몇 분 사이에 상한가로 들어가버릴 수 있는, 매수가 긴박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첫째, 세계최초! 세계재패!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세계가 놀라고 있다. 전세계 그 어떠한 글로벌 기업들도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불치병 백신 시장에서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 수많은 관련 학술대회와 학술지 게재를 통해 그 기술을 검증 받았으며, 세계최초로 대한민국도 아닌 미국정부가 공인해 줬고, 드디어 본격 상용화를 위한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한마디로 3월부터 본격적인 폭발랠리가 기대되는 바이오 최고의 승부주라는 것이다.

둘째, 이 종목만큼은 당장 매수해야 한다. 300조 시장이 바로 눈앞에 펼쳐진다!

세계 의학계에서는 이번 불치병 백신 개발로 의학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역사적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관련 바이오 기업들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 및 의료센터 전문의들까지 국내에 들어와 동사의 이번 백신기술에 경악을 하고 돌아갔다.

지난 수십년간 한 해에 수만명 이상이 이 불치병으로 죽어갔고, 10여만명의 새로운 환자가 매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치료제조차 없는 이 불치병 시장을 백신 하나로 한방에 휩쓸게 되는 것이다.

셋째, 오늘이라도 재료 터지면 그 자리서 상한가 문닫고 날아갈 바이오 혁명주!

더욱 놀라운 것은 이렇게 완벽한 기술력과 상업성 그리고 세계시장을 독식할 혁명과도 같은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3천원대의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에 놓여있다.

그러나 전세계 의학계를 발칵 뒤집고도 남을 극도로 민감한 재료가 이제 공개되는 즉시 바로 그 자리에서 상한가로 문닫고, 몇 주 동안은 매수기회조차 없이 폭발한들 겨우 시가총액 수천억대임을 감안할 때 한마디로 대박이 눈 앞에 다가 온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망설일 필요 없다! 기업내용이나 이번 불치병 백신에 대한 의심할 것도 없다. 단 한치의 거짓이 없음은 종목을 확인하면 바로 알 수 있는데, 어찌 이 짧은 글을 통해 거짓을 말하겠는가! 이제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이라곤 불과 몇 일 상간이 될 것이 분명해 보이는 만큼 당장 이 종목에 총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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