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낮잠 굴욕…입벌리고 상모돌리며 한바탕 '사투'

입력 2012-02-2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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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배우 송지효가 '낮잠 굴욕'으로 웃음을 선사헀다.

지난 26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지효는 차로 이동하는 중 낮잠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런닝맨은 보따리 레이스 2편으로 진행돼 멤버들이 자갈치 시장, 해운대 해변 등 부산의 명소를 돌아다녔다. 송지효는 자갈치 시장에서 유재석, 개리와 미션을 수행한 후 차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낮잠의 유혹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것.

송지효는 입을 벌린 채 잠에 푹 빠져 있거나 고개까지 이리저리 돌리며 상모를 돌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함께 차에 탑승했던 유재석과 개리는 그녀의 이런 굴욕적인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했고. 유재석이 달콤한 낮잠을 꺠우자 벌떡 일어난 송지효는 "오빠 죄송해요"라며 사과해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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