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중소제조업 생산·수주·수익 모두 하락

입력 2012-02-26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제조업 생산지수 122.6으로 전월 대비 1.5% 감소 수주와 수익성 크게 악화… 수주 2009년 5월 이후 최저

IBK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는 중소제조기업 3070곳을 대상으로 ‘2012년 1월 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제조업 생산이 비금속광물과 인쇄·기록매체 등의 부진으로 전월 대비 1.5%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가동률도 전월 보다 3.5%포인트 하락한 70.9%에 그쳤으며 수주와 수익성도 크게 악화됐다. 수주는 전월 대비 8.7%포인트 하락(수주 충분-부족 차(差) : -25.9%포인트 → -34.6%포인트)하며 2009년 5월(-37.4%포인트)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익성도 전월 대비 (수익성 높음-낮음 差 : -30.5%포인트 → -36.4%포인트)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자금 사정도 다소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 비율은 30.9%로 전월 대비 2.9%포인트 높아졌다. 자금사정이 어려운 이유로는 ‘국내 판매 부진’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50.4%에 달해 내수부진이 자금 사정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BK경제연구소 관계자는 “1월 중소제조업의 생산 감소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단축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도 있으나, 내수부진과 글로벌 경기둔화의 한파로 인해 당분간 둔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90,000
    • +3.51%
    • 이더리움
    • 2,729,000
    • +8.29%
    • 비트코인 캐시
    • 339,000
    • +11.99%
    • 리플
    • 1,905
    • +11.01%
    • 솔라나
    • 112,400
    • +9.87%
    • 에이다
    • 275
    • +8.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32
    • +20.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5.36%
    • 체인링크
    • 12,590
    • +6.24%
    • 샌드박스
    • 81.47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