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200만원' 후배 삥 뜯은 서초구 짱 구속

입력 2012-02-24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일선물로 200만원을 요구하는 등 학교 후배들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서초구 짱' 이모(20)군이 구속 기소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는에 따르면 이군은 2009년~2010년 학교 후배인 김모군 등에게 "돈을 모아오라"고 시켜 3차례에 걸쳐 225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200만원은 생일선물로 돈을 모아오라고 시켜 받아낸 돈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군이 중학교 시절부터 이미 서초구를 중심으로 인근 또래나 후배들 사이에 싸움을 가장 잘하는 소위 '짱'으로 소문나면서 후배들로부터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0,000
    • -0.25%
    • 이더리움
    • 2,69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2%
    • 리플
    • 1,467
    • -1.87%
    • 솔라나
    • 102,800
    • -1.53%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3%
    • 체인링크
    • 11,630
    • +1.04%
    • 샌드박스
    • 58.57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