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3 때문에”...태블릿, 1분기 출하 저조할 듯

입력 2012-02-2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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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쇼핑시즌에 태블릿PC 수요 급증 영향

올해 1분기 태블릿 PC 판매가 저조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대만 전자부품산업전문지인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는 1분기 글로벌 태블릿 PC 출하 규모가 작년 4분기에 비해 30% 정도 감소한 1500만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의 태블릿 PC 아이패드2와 아이패드3가 1100만대, 아마존의 킨들파이어가 150만대 정도 출하될 것으로 예상됐다.

태블릿 PC가 지난해 말 쇼핑시즌에 엄청난 양이 팔리면서 올해 태블릿 PC 판매가 저조할 것으로 분석된 영향이다.

이번 분기말 아이패드3가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도 소비자들의 태블릿PC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애플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아이패드3의 출시를 확인하지 않았지만 미국 언론들은 오는 3월 아이패드3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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