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20달러 돌파…3년반 만에 최고치

입력 2012-02-23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유가와 밀접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120달러를 돌파하며 3년 반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23일(현지시간) 오후 전날보다 0.85달러 오른 배럴당 120.15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2008년 8월 초 이래 3년 반 만의 최고치다.

이로써 두바이유 가격은 2008년 리먼 사태 이전의 사상 최고 수준으로 돌아왔다.

핵개발을 둘러싸고 이란과 서방의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강한 수요가 유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두바이유 가격 상승은 휘발유 및 산업용 연료 가격 등과 연동돼 국내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1,000
    • +6.87%
    • 이더리움
    • 3,104,000
    • +8.34%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4.34%
    • 리플
    • 2,074
    • +4.96%
    • 솔라나
    • 131,400
    • +5.54%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1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55%
    • 체인링크
    • 13,520
    • +6.04%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